
저PBR 기업 62곳 개선계획 공시
게시2026년 10월 25일 11:2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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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사 62곳이 저평가 기업 명단 공개를 앞두고 주가순자산비율(PBR) 개선계획을 공시했다. 2026년 10월 22일까지 코스피 34개사와 코스닥 28개사가 계획을 제출했으며, 이들의 평균 PBR은 0.3배 수준이다.
한국거래소는 2026년 11월 2일 저PBR 기업 명단을 처음 공개할 예정이다. 개선계획을 제출한 기업은 1년간 명단에서 제외될 수 있지만, 누적 6년간 기준에 해당하면 계획과 무관하게 공개된다. 기업들은 업황 부진과 구조적 할인을 저PBR의 주된 원인으로 꼽았다.
배당 확대와 수익성 개선은 공통된 목표였으나, 주가 회복을 경영진 보상과 연결한 기업은 많지 않았다. 목표의 구체성도 기업마다 달라 향후 실제 이행 여부에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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