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태준, 발목 수술 후 대표팀 복귀...2026 동아시아선수권 2연패 주도
게시2026년 8월 19일 06:2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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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세터 한태준(22)은 지난해 시즌 후 부두상골 증후군 수술을 받고 재활을 거쳐 국가대표팀에 복귀했다.
한태준은 고질적인 발목 통증을 안고 지난해 후반기 18경기 14승4패의 활약으로 우리카드의 봄배구 진출을 이끌었으나, 시즌 종료 후 즉시 수술대에 올랐다. 수술 직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참가 불투명 속에서도 "꼭 대표팀에 가겠다"는 각오로 지독한 훈련을 견뎌냈다.
한태준은 지난 9일 2026 동아시아배구선수권에서 남자대표팀 2연패를 이끌었으며, 29~30일 바레인과의 평가전과 9월 아시아남자선수권,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 일정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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