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실야구장, 2032년 돔구장으로 재탄생
게시2026년 8월 31일 00:3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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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 건립된 잠실야구장이 올해 말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2032년 '잠실 스포츠·MICE 복합단지' 내 잠실돔구장으로 새롭게 태어날 예정이다.
현 잠실야구장은 40년 이상 노후화로 인한 시설 불편, 우천 취소, 하절기 하루살이 문제 등을 겪어왔으며, 관중석 2만3750석으로는 최근 프로야구 인기 증가에 대응하기 어려웠다. 새 돔구장은 좌석을 국내 최대 수준인 3만 석으로 확대하고, 호텔 연결, 공연 무대 설치 등 다목적 기능을 갖춘다.
다만 현재 3만 석 규모는 해외 5만 석대 돔구장과 비교해 부족하며, K팝 공연과 국제 행사를 수용하기 위해 4만 석 안팎으로 규모 확대를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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