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감천문화마을, 과잉 관광 대응 특별관리지역 지정
게시2026년 7월 31일 14:3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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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는 31일 감천문화마을을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내달 1일부터 주민밀집지역의 관광객 통행을 오전 9시~오후 6시로 제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312만명이 방문한 감천문화마을은 교통 정체와 쓰레기 무단 투기, 소음, 사생활 침해 등으로 주민 정주환경이 악화됐다. 감내2로 일부 구간은 관광객 탑승 차량 통행을 제한하고 10인 이상 단체 방문객은 지도 의무 구매를 시행한다.
구는 마을지킴이 35명을 배치하고 단계적 단속을 추진해 내년 1월부터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 주민과 관광객이 상생하는 관광 시스템 모델 정립을 목표로 한다.

내달 1일부터 감천문화마을 통행제한…과태료는 내년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