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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구창모 6이닝 무실점·배재환 만루 위기 3탈삼진으로 키움 꺾어

수정2026년 6월 10일 22:44

게시2026년 6월 10일 22:13

AI가 4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NC가 10일 키움을 4-2로 제압하며 전날 끝내기 패배를 설욕했다. 선발 구창모가 6이닝 6탈삼진 무실점 호투로 시즌 6승째를 수확하며 3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다.

9회 천재환이 대타로 나와 우중간 적시 3루타로 2점을 추가하며 4-0 리드를 잡았다. 이우성은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가며 타선의 상수로 자리잡았다.

9회말 무사 만루 위기에서 배재환이 히우라·임병욱·이형종을 연속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불펜 과부하 속에서 선발과 마무리의 역투가 승리를 견인했다.

1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과 NC의 경기. 3회말 2사 2,3루 키움 히우라와 11구 승부 끝 삼진으로 이닝을 마친 NC 선발 구창모가 포효하고 있다. 고척=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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