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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 명품관, 로로피아나와 크리스마스 협업

수정2026년 11월 2일 20:02

게시2026년 11월 2일 09:41

AI가 3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갤러리아백화점이 이탈리아 브랜드 로로피아나와 손잡고 서울 명품관 이스트 광장과 건물 외벽을 크리스마스 테마로 꾸몄다. 짚을 엮은 대형 트리와 별자리 모양의 외벽 장식은 2026년 12월 말까지 운영된다.

갤러리아는 2016년 불가리를 시작으로 까르띠에, 샤넬, 루이비통, 프라다, 고야드 등과 11년 연속 연말 장식 협업을 이어왔다. 이번에는 로로피아나의 '서울 익스클루시브 캡슐 셀렉션'을 명품관에서 단독 공개하며 청담 부티크에서는 '마스터 오브 파이버' 전시도 함께 진행한다.

자연 소재와 장인정신을 강조하는 브랜드 철학을 공간 디자인과 한정판 상품으로 구현해 연말 쇼핑 경험을 차별화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명품 브랜드와의 반복적 협업이 매장 집객력과 브랜드 이미지 강화에 기여할지 주목된다.

서울 강남구 갤러리아명품관 전경. 갤러리아백화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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