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연합연습 을지자유의방패에서 미래연합사 주도 훈련 미실시
게시2026년 8월 6일 04:31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올해 을지자유의방패(UFS) 연합연습에서 한국군 4성장군이 사령관 역할을 수행하는 미래연합사 주도 훈련이 실시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미국 측이 이번 연습에서 미래연합사 주도 훈련 실시에 부정적이었으며, 제이비어 브런슨 한미연합사령관이 전 기간 연합군사령관으로 지휘할 계획이다.
미래연합사 주도 훈련은 과거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 평가·검증 주요 단계마다 실시됐다. 2019년 IOC 평가, 2022년 FOC 평가를 앞두고 한국군 부사령관과 미군 사령관이 역할을 바꿔 연습을 진행했으나 올해는 이런 훈련이 빠졌다. 정부 소식통은 미래연합사 편제로 운용능력을 점검할 좋은 계기였지만 논의가 진전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미국 측은 FOC 검증 단계에서 미군의 도움 없이 한국군이 홀로 연합작전을 수행할 수 있는지를 까다롭게 평가하겠다는 입장으로, 올해 안에 FOC를 마무리하겠다는 정부 목표와 엇갈리고 있다. 전작권 전환 일정이 예상보다 지연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단독] UFS서 '한국군 사령관 주도 훈련' 올해도 안 한다... 美, 전작권 전환 신중 기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