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부 장관, 알래스카 LNG 전략적 가치 강조
게시2026년 10월 7일 00:1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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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6일 국정감사에서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에 대해 "전략적 가치는 분명히 있다"고 밝혔다. 중동전쟁 이후 중동 LNG 공급 차질과 해상 운송로 변화를 근거로 제시했으며, 미국 연방정부 주도 사업으로 전환된 점을 투자 대상이 된 이유로 설명했다.
김 장관은 사업성이 낮아 그동안 투자 대상으로 고려하지 않았다고 인정하면서도 "상업적 합리성을 전제로" 경제성 분석을 진행할 것이라고 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의 500억 달러 이상 투자 의사를 언급한 지난달 30일 이후 국감에서 알래스카 LNG가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다.
호남 반도체 부지 선정을 둘러싼 논쟁도 이어졌으며, 김 장관은 기업이 먼저 서남권을 제안했고 최종 결정도 기업이 했다고 강조했다.
김정관 “알래스카 LNG, 사업성 낮지만 전략적 가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