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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삼성, 9년 만에 5연승 달성하며 K리그2 선두 유지

게시2026년 3월 28일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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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삼성이 28일 용인FC와의 K리그2 5라운드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하며 시즌 개막 이후 5연승을 기록했다. 페신의 헤딩 결승골로 승리한 수원은 승점 15점으로 리그 선두를 지켰으며, 이는 2017년 7월 이후 약 9년 만의 5연승 행진이다.

이정효 감독이 이끄는 수원은 이미 4라운드에서 창단 첫 개막 4연승을 달성했고, 최근 4경기 연속 무실점도 기록하며 안정적인 수비를 보여주고 있다. 구단 역사상 최다 연승 기록은 2007년의 6연승으로, 다음 달 5일 충북청주와의 홈 경기 승리 시 이 기록과 동률을 이루게 된다.

수원의 이번 연승 행진은 K리그2 시즌 초반 강한 모멘텀을 보여주는 사례로, 향후 리그 우승 경쟁에서 주요 변수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7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금릉동 파주 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2라운드 파주 프런티어 FC와 수원삼성블루윙즈의 경기에서 1대 0으로 승리한 수원 이정효 감독이 서포터즈의 응원에 박수를 보내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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