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 충남지사 경선, 양승조-박수현 네거티브 공방 심화
게시2026년 4월 6일 11:3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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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4~6일 국민참여방식으로 충남지사 경선을 진행 중이며,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상위 2명이 결선을 치러 후보를 선출한다.
양승조 전 충남지사와 박수현 국회의원은 지난 2일 TV 토론회에서 내연관계 의혹과 유엔해비타트 기부금 논란을 두고 격렬한 공방을 벌였다. 양 후보는 의혹에 대한 투명한 소명이 기본 자질이라 주장했고, 박 후보는 검찰 수사 결과 사실이 아니라며 정치공세라고 반박했다.
정책 검증이 사라진 채 네거티브 공방만 심화되는 가운데 나소열 전 서천군수는 주민 참여 행정 강화 등 정책으로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거칠어지는 민주당 충남지사 경선...후보간 비방전에 경찰 고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