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검, 윤석열 전 대통령 비상계엄 결심 시점 2023년 11월로 추정
게시2026년 6월 9일 20:3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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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특검팀이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의 2023년 11월 부임 직후 합동수사본부 운영계획 개편 정황을 확보하며,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결심 시점이 법원 인정 시점(2024년 12월 1일)보다 1년 이상 앞선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특검팀은 국가정보원으로부터 방첩사의 '합수부 운영계획' 문건을 확보했으며, 여 전 사령관이 2023년 11월부터 합수부 운영 개념을 수정하라고 지시했다는 진술을 여럿 확보했다. 기존 방식의 각 기관 독립 운영에서 방첩사로 각 수사기관이 집결해 합동으로 조를 편성하는 방향으로 개편되었다.
특검팀은 여 전 사령관의 방첩사령관 부임 자체가 비상계엄 선포를 위한 사전 작업일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 등 군 관계자 4명에 대해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단독] 여인형 2023년 11월 ‘계엄 대비’ 합수부 조직 개편 문건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