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경원 의원, 코로나19 백신 피해 소송 관련 정부 사과 촉구
게시2026년 9월 18일 19:4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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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사망한 12명의 유가족이 정부을 상대로 낸 민사 손해배상 소송이 18일 첫 변론기일을 맞았다.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정부가 백신 피해자에게 진심어린 사과와 합당한 배상을 신속히 완료할 것을 촉구했다. 그는 문재인 정부 당시 시행된 사회적 거리 두기와 백신 패스를 '국가 강제접종'이라 주장하며 국민의 생명권과 자기결정권 침해를 지적했다.
나 의원은 정부가 백신 이상 반응 사례와 이물질 신고 등을 철저히 은폐하고 있다며 직무유기라고 비판했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도 함께 언급했다.

나경원 “이재명 정부, 코로나19 백신 피해자에 사과·배상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