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산 강하게 원한 남편, 아이 태어난 뒤 육아 책임 회피
게시2026년 6월 5일 07:2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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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을 강력히 원했던 남편이 아이 출생 후 육아 책임을 회피하며 아내에게 짜증을 내고 책임을 떠넘기는 상황이 전해졌다. 아내 A씨는 남편이 임신 당시와 출산 직후까지는 적극적으로 도왔으나 아이가 돌 무렵부터 태도가 급변했다고 주장했으며, 남편이 임신과 출산 책임을 아내에게 돌리는 발언까지 했다고 밝혔다.
양나래 변호사는 남편의 발언과 행동이 증거로 남아 있다면 위자료 청구가 가능하며, 아내가 양육을 전담하고 있는 만큼 친권·양육권 확보와 양육비 청구도 가능할 것으로 분석했다. 다만 혼인 기간이 짧아 재산분할을 많이 받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했다.
이 사건은 출산 전후 부부 간 책임 인식의 차이와 양육 부담의 불균형 문제를 드러내며, 결혼 초기 충동적 결정의 위험성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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