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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본회의장 물리적 충돌, 혁신당 윤리특위 제소

수정2026년 2월 27일 21:24

게시2026년 2월 27일 20:49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27일 오후 7시 22분 국회 본회의장에서 서명옥 국민의힘 의원이 손팻말로 이해민 조국혁신당 사무총장 얼굴 부위를 가격한 사건이 발생했다. 국민의힘 의원 수십 명이 재판소원제 도입법 필리버스터 종결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이던 중 충돌이 일어났다.

혁신당은 해당 행위에 대해 국회선진화법 위반 혐의로 윤리특위 제소를 우선 진행하고, 이후 특수폭행죄 등으로 형사 고소와 민사 대응도 검토할 계획이다. 국민의힘 측은 불법 촬영이 문제였다는 입장을 밝혔으나, 서 의원은 별도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사법개혁 3법 처리 이후 여야 간 물리적 충돌이 법적 공방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커졌다.

서명옥 국민의힘 의원(빨간 원 안)이 27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사법 3법’ 처리에 항의하는 국민의힘 의원들의 모습을 휴대전화로 찍고 있던 이해민 조국혁신당 의원에게 “찍지 말라”며 손팻말로 내리치고 있다. 조국혁신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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