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 흐룬스벤, K리그1 적응 순조로운 광주 FC 신입 수비수
게시2026년 7월 24일 00:2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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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출신 중앙 수비수 반 흐룬스벤(26)이 광주 FC 합류 후 K리그1에 빠르게 적응하고 있다. 7월 11일 포항전 데뷔 이후 3경기 연속 풀타임을 소화한 그는 한국의 무더위와 습도에도 잘 대응하고 있으며, 네덜란드에서 받은 개인 피지컬 코칭이 빠른 적응에 도움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반 흐룬스벤은 K리그1이 네덜란드 2부 리그보다 훨씬 전술적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네덜란드 2부는 개인 능력과 일대일 싸움이 중요하지만, K리그1은 모든 선수가 팀 움직임으로 전술을 중시한다"고 설명했다.
현재 광주 FC가 K리그1 최하위(12위)에 머물러 있지만, 반 흐룬스벤은 선수들이 한마음으로 뭉친다면 팀 성적이 크게 나아질 것이라고 확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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