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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 청년 70% 취업 준비 비용 부담

게시2026년 10월 19일 08:22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구직 청년 10명 중 7명이 취업 준비 비용에 부담을 느끼며 월평균 58만원을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 준비 기간이 3년 이상인 청년의 월평균 지출은 80만원에 달했다. 한국경제인협회는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만 19∼34세 구직 청년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연령별로는 30∼34세가 월 60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전공별로는 교육·의약·보건계열이 74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희망 기업별로는 대기업 취업 희망자의 준비 비용이 70만원으로 중견기업과 중소기업 희망자보다 많았다. 지출 항목은 자격증·어학시험 응시료가 30.7%로 가장 컸으며, 구직 청년의 70.8%가 부모와 함께 거주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상호 경제본부장은 저소득층 청년의 부담을 덜기 위해 시험 응시료와 교육 수강료 지원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필요한 지원 정책으로는 자격시험·어학시험 응시료 지원이 25.9%로 가장 많이 꼽혔다. 청년 취업난이 이어지는 가운데 취업 준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정책 논의가 확대될 전망이다.

이해를 돕기 위한 AI 이미지 / 사진=챗G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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