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밍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앱으로 보기

KBL 서울 SK의 고의 패배 논란, 규정 정비 필요성 제기

게시2026년 4월 18일 07:01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올 시즌 한국프로농구(KBL) 서울 SK가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부산 KCC를 피하기 위해 고의로 패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팬들의 비난이 쏟아졌지만 현행 KBL 규정에는 고의 패배를 금지하거나 처벌하는 조항이 없어 법적 근거가 부족한 상황이다.

SK는 결국 소노와의 6강 플레이오프에서 0-3으로 완패하며 시즌을 마감했고, 많은 팬들이 이 결말에 박수를 보냈다. 그러나 전희철 감독의 징계 과정에서 나온 '불성실한 경기로 오해하도록 만든 책임'이라는 모호한 표현은 구단과 팬 모두의 혼란만 가중시켰다.

NBA의 로터리 픽 도입, FIFA의 조별리그 최종전 동시 진행 등 국제 사례를 참고해 KBL도 명확한 기준과 보완책을 마련해야 한다. 분명한 규정이 명시되기 전까진 프로 구단의 우승 추구와 팬의 아름다운 승부 기대 간 간극이 계속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서울 SK 선수단이 14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5~26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2차전 고양 소노와의 경기에서 패한 후 코트를 떠나고 있다. 연합뉴스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Newming
Google Play에서 다운로드App Store에서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