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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매체의 황당한 루머, 홍명보 감독 휴대폰 압수 주장 반박

게시2026년 6월 14일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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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매체 'Diario Ole'가 홍명보 감독이 이강인의 휴대폰을 빼앗았다는 루머를 보도했으나, 한국 팬들이 공개한 영상으로 이는 감독의 장난으로 밝혀졌다.

영상에서 홍 감독이 훈련 중 핸드폰을 사용하던 이강인에게 다가가 폰을 가져갔지만, 주변 선수들과 관계자들이 웃으며 지켜봤고 곧 휴대폰을 돌려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감독과 선수 간의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벌어진 일로, 실제 압수가 아닌 훈련장 내 훈육 차원의 장난이었다.

멕시코는 19일 한국과의 월드컵 예선전을 앞두고 있으며, 체코전에서 압도적 경기력을 보인 한국을 견제하기 위해 이같은 루머를 퍼뜨린 것으로 분석된다.

12일(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사포판의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2026 북중미월드컵 대한민국과 체코의 경기. 홍명보 감독이 작전지시를 하고 있다. 사포판(멕시코)=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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