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이스라엘 이란 공습으로 아시아 증시 일제히 하락
게시2026년 3월 2일 12:0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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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스라엘의 대규모 이란 공습 여파로 2026년 3월 2일 아시아 주요 증시들이 개장 직후 동반 하락했다. 중국 상하이 종합지수는 0.27% 하락한 4,151.8, 홍콩 항셍지수는 1.22% 내린 26,305.58, 일본 닛케이225는 1.53% 떨어진 57,950으로 출발했다.
중동 정세 급변에 따른 원유 가격 급등으로 투자자들의 위험 회피 심리가 강해진 것으로 분석된다. 닛케이225는 장중 최대 2.7% 하락하기도 했으며, 싱가포르 스트레이츠타임스 지수는 1.8%,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지수는 1.32% 각각 내렸다. 엔/달러 환율도 달러당 156.7엔대로 올라 엔화 약세가 심화됐다.
지정학적 긴장 고조로 인한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이 확대될 우려가 있다. 향후 중동 정세 전개와 유가 변동이 아시아 증시의 주요 변수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시아 증시, 美 이란 공습에 하락…日 2.7%↓·홍콩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