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창동 감독, 가능한 사랑 오스카 레이스 강행군
게시2026년 11월 7일 07: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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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동 감독이 2026년 9월부터 영화 '가능한 사랑'의 알림과 오스카 경쟁을 위해 국제영화제를 잇달아 누비며 후반기를 보내고 있다.
감독은 9월 6일 베니스영화제 공식 상영회에 참석한 뒤 9월 12일 폐막식에서 심사위원대상을 받았다. 이어 9월 13일에는 토론토영화제 트리뷰트 어워즈에서 이자벨 위페르로부터 감독상을 받았으며, 이후 뉴욕영화제와 LA, 샌프란시스코 밀밸리영화제, 부산국제영화제, 런던국제영화제, 뤼미에르국제영화제를 차례로 찾았다.
감독은 귀국 후 다시 미국으로 출국해 12월 초까지 체류하며 11월 30일 뉴욕 고담상 시상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가능한 사랑'은 국제장편영화상과 각본상, 주연상 후보에 올라 있어 전도연과 함께 행사를 이어갈 전망이다. 12월 15일 아카데미 예비 후보가 발표되면 일정은 더욱 빡빡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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