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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리케 감독, 맨시티 징계 회피 바라

게시2026년 10월 15일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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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부정 회계 스캔들로 유죄 판단을 받은 맨체스터 시티가 징계를 피하길 바란다고 2026년 10월 14일 BBC를 통해 전해졌다. 맨시티는 혐의를 전면 부인하며 항소에 나섰다.

독립조사위원회는 2009~2010시즌부터 2017~2018시즌까지 허위 스폰서 계약으로 9억 파운드 규모의 장부를 조작했다고 판단했다. 연내 항소가 기각되면 대규모 승점 삭감과 EPL 영구 퇴출 가능성까지 거론된다.

엔리케는 맨시티가 경기장에서 획득한 트로피는 그대로 남아야 한다고 말했다. 최종 결정이 구단 존속 여부를 좌우하게 될 전망이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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