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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산스님, 춤으로 청년과 소통하는 '지드래곤 스님'

게시2026년 5월 25일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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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동두천시 소요산 자재암의 주지 덕산스님(62)이 지드래곤과 마이클 잭슨의 춤을 추며 SNS에서 '지드래곤 스님'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스님은 "절에 노인들이 대부분이라 젊은 친구들을 보기 어렵다"며 "청년들에게 다가가고 소통하고 싶어 그들이 좋아하는 것을 고민해보다 춤을 추게 됐다"고 밝혔다.

일부에서는 파격적인 모습을 달갑지 않게 보는 시선도 있지만, 스님은 "각자의 관점이 있는 것"이라며 "이해해 달라고 강요하거나 설득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스님은 탄수화물을 거의 먹지 않고 생채소 주스로 수행하며 매일 춤 연습을 소화하고 있다.

경찰대 3기 졸업생으로 경찰서장까지 기대받던 스님은 40살에 출가했으며, 현재 춤으로 수행하며 방황하는 이들을 보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자재암 대웅전 앞에서 덕산 스님의 모습. 곽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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