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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 소형 아파트값 8억원 돌파, 1년에 16.61% 급등

게시2026년 3월 5일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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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한강 이북 14개 구의 소형 아파트(전용면적 60㎡ 이하) 평균값이 8억1459만원으로 집계되며 처음으로 8억원을 넘어섰다. 1년 전 6억9854만원 대비 16.61% 상승한 수치다.

KB국민은행 통계에 따르면 강북 지역에서 소형 아파트의 상승률이 가장 높으며, 강남 지역도 같은 기간 26.43% 급등해 소형 아파트 선호 현상이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다. 은평구 불광동 북한산힐스테이트7차 전용 59㎡는 지난달 10억8000만원에 신고가를 기록했고, 노원구 미미삼 전용 59㎡도 11억원에 거래되며 신고가 행진을 이어갔다.

업계는 이 같은 현상을 '입지 우선' 선택 기조의 변화로 분석하고 있다. 김효선 KB국민은행 부동산수석전문위원은 제한된 자산 내에서 자산가치 상승 여력이 높은 핵심지로 이동하려는 수요가 소형 아파트로 몰리고 있다며, 이는 일시적 유행이 아닌 장기 시장 트렌드로 굳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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