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 세일, 하이브리드 투수 규정 위반으로 보크 선언
게시2026년 8월 10일 10:4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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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좌완 크리스 세일이 9일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 5회말 3루주자 상황에서 보크를 선언받았다. 구심 댄 머젤은 세일이 하이브리드 투수임에도 투구 폼을 미리 알리지 않았다는 이유를 제시했으며, 월트 와이스 감독은 세일이 16년 메이저리그 경력 동안 이런 규정을 몰랐다며 항의했다.
하이브리드 투수는 와인드업과 셋 포지션에서 축발의 위치가 같아 3루주자를 기만할 수 있어, 규정상 구심에게 어떤 폼으로 던질지 미리 알려야 한다. 이 규정은 '프라이스 룰'로 불리며 마리아노 리베라와 데이비드 프라이스가 대표 사례다.
더욱 황당한 일은 10일 경기 전 세일이 심판진을 향한 비아냥으로 퇴장당했다는 것이다. 엘리아스 스포츠뷰로에 따르면 세일의 커리어 4번째 퇴장이지만 출전하지 않은 날 퇴장은 처음이다.

하이브리드 투수가 뭐지? ATL 세일 경기 시작 전 황당한 퇴장, "내가 그런 투수라고요? 처음 듣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