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엘사예드, 미시간 민주당 예비선거 승리로 진보 돌풍 경합주 확산
수정2026년 8월 6일 05:19
게시2026년 8월 6일 05:1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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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간주 민주당 연방 상원의원 예비선거에서 진보 성향 압둘 엘사예드(41)가 중도 성향 헤일리 스티븐스(43)를 근소한 차로 꺾었다. 엘사예드는 버니 샌더스, 알렉산드리아 오카시오-코르테스의 지지를 받았고, 스티븐스는 척 슈머, 그레첸 휘트머 등 민주당 주류 인사 지원과 광고비를 투입했으나 패배했다.
엘사예드는 11월 본선에서 공화당 마이크 로저스(63)와 대결하며, 승리 시 미국 최초 무슬림 연방 상원의원이 된다.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 당선 이후 민주사회주의자(DSA) 계열 후보들의 약진이 중서부 경합주로 확산하는 양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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