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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군 장유샤 부주석 숙청, 역사 속 권력투쟁과 비교 분석

게시2026년 2월 23일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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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군의 이인자 장유샤 중앙군사위 부주석이 숙청당한 지 내일로 한 달을 맞았다. 베이징은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은 채 침묵하고 있으며, 대신 중국공산당 역사 속 유사 사건들이 언론에 소환되고 있다.

군 기관지 해방군보는 장유샤가 '중앙군사위 주석책임제를 짓밟고 파괴했다'고 보도했으며, 당과 군을 분열시킨 혐의를 암시했다. 이는 1971년 권력찬탈 혐의로 숙청된 린뱌오 국방부장, 1935년 마오와 충돌해 국민당에 투항한 장궈타오 등 과거 사건들과 비교되고 있다. 영국 이코노미스트지는 중국 권력투쟁을 읽는 '북경학의 귀환'이라 평가했다.

장유샤 숙청은 과거 권력투쟁과 성격이 비슷하면서도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 내년 당 대회 인사업무 통지문이 발표되면서 또 다른 권력 재편의 드라마가 시작되고 있으며, 중국 정치의 불안정성이 심화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신경진 베이징 총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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