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트럼프 이란 전쟁·나토 정책 비판
게시2026년 4월 3일 14:2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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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방문 중인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2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란 전쟁 대응과 나토 정책을 노골적으로 비판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이 경솔한 태도를 보이고 있으며 어제 한 말과 정반대의 말을 한다고 지적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호르무즈해협 무력 장악 요구는 현실적이지 않으며 무한한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반박했다. 또한 나토를 향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 동맹을 약화하고 있다며 조약에 서명한 동맹국의 안보를 지키겠다는 약속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럽 국가들은 이란 전쟁을 자신들의 전쟁이 아니라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으며, 영국 등 미국의 가장 가까운 동맹국들도 군사 개입에는 선을 긋고 있다. 유럽의 안보는 유럽 스스로 책임져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는 추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마크롱 “이란 공습, 우리 작전 아니다…동맹 약속은 의문 제기할 일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