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랜디 글랜빌, 희귀 다중 감염으로 3년 투병 공개
게시2026년 10월 6일 07:24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미국 리얼리티 쇼 '베벌리힐스의 진짜 주부들' 출신 방송인 브랜디 글랜빌이 항생제 내성균, 심부 진균, 기생충, 바이러스가 뒤엉킨 희귀 복합 감염으로 3년 넘게 투병해온 사실을 공개했다.
글랜빌은 2023년부터 안면 변형과 조직 괴사를 유발한 ESBL 생성 폐렴간균, 콕시디오이데스진균증, 모낭충 피부염 등 다중 감염으로 진단받았으며, 현재 하루 18시간의 정맥 주사 치료를 받고 있다. 병명 규명과 치료 과정에서 이미 1억 5000만 원 이상을 소진했고 월 2200만 원대의 치료비 청구로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 중이다.
감염내과 전문의들은 원인 모를 피부 병변이 나타날 경우 조기 정밀 진단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방치 시 돌이킬 수 없는 안면 손상과 전신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얼굴 속 뭔가가 살아 움직여"…월 병원비 2200만 원 호소한 여배우의 충격적 상태 [헬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