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경찰청, 서산~영덕고속도로 연쇄 추돌 사고 제설 담당자 입건
게시2026년 3월 5일 18:0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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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찰청 형사기동대는 1월 서산~영덕고속도로에서 5명이 숨지고 10명이 부상한 연쇄 추돌 사고와 관련해 한국도로공사 보은지사 소속 제설 담당자 A씨를 업무상 과실시사상 혐의로 입건했다.
A씨는 도로 살얼음 발생이 예상됐는데도 제설제 예비 살포 등 적절한 조치를 하지 않은 혐의를 받는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감사 결과 한국도로공사의 제설제 예비 살포 기준 미준수, 재난대책본부 부실 운영, 제설 수단 운용 부적정 등을 확인했다.
경찰은 국토부 감사 결과와 유사 사고 등을 분석해 사건을 처리할 계획이며, 한국도로공사는 기관 경고 조치를 받고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요구받았다.

경찰, '연쇄 추돌 15명 사상' 서산~영덕고속도로 제설 담당자 입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