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벅스 '5·18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 6·3 지방선거 쟁점화
게시2026년 5월 25일 05:0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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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코리아의 '5·18 탱크데이' 마케팅 문제가 6·3 지방선거의 최대 쟁점으로 떠올랐다. 정치평론가들은 장동혁 대표를 포함한 국민의힘이 스타벅스를 옹호하는 것이 선거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최창렬 용인대 교수는 국힘의 옹호 발언이 중도 보수층의 이탈을 초래할 것이라며, 스타벅스가 이런 마케팅을 하면 안 된다고 국힘이 명확히 했어야 했다고 지적했다. 신율 명지대 교수는 5·18이 보수 진보의 문제가 아닌 대한민국 현대사의 비극적 사건이라며 국힘의 옹호가 보수에 좋지 않다고 말했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영남권 선거에 일부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봤으며, 광주에서는 민주당 지지층이 결속할 것으로 내다봤다. 박성민 정치컨설팅민 대표는 기업 사과와 대표 교체 후 국가기관이 나서는 것과 국힘의 인증샷 운동 모두 과하다고 평가했다.

“스벅 옹호 국힘에 전혀 도움 안돼”…정치 평론가들 ‘악수’ 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