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IT 중견기업 A사, 레벨제 도입으로 이직률 83.6% 감소
게시2026년 9월 30일 21:2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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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공 중심 인사제도를 운영하던 금융 IT솔루션 중견기업 A사가 직무능력 중심의 레벨제도(L1~L8)를 도입한 결과 이직률이 1년 만에 5.5%에서 0.9%로 급감했다.
A사는 기존 10단계 직급을 폐지하고 직무능력에 따른 처우 기준으로 레벨제를 도입했으며, 성장 경로를 '매니저 트랙'과 '개발 전문가 트랙'으로 분리해 보상 기준을 명확히 정비했다. 레벨업은 연 2회 실시되며 기본룰과 성장룰 두 단계로 운영되고, 보상도 레벨과 연결해 시장 임금수준과 직무가치를 반영했다.
제도 도입 이후 A사 매출은 2024년 716억원에서 2025년 916억원으로 27.9% 증가했고 영업이익도 5억원 적자에서 15억원 흑자로 전환됐다. 전문가들은 명확한 성장 경로와 보상 기준 제시가 이직률 감소의 핵심 요인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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