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경기 침체 확률 48.6%로 상향, 스태그플레이션 우려 확산
게시2026년 3월 29일 06: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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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디스 애널리스틱스가 향후 12개월 내 미국 경기 침체 확률을 48.6%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통상적인 평균치 약 20%를 크게 웃도는 수준으로, 골드만삭스 30%, 윌밍턴 트러스트 45%, EY파르테논 40% 등 월가 기관들도 일제히 침체 확률을 높이고 있다.
이란발 지정학 리스크로 유가와 물가가 동반 상승하면서 금리 인하 지연에 따른 경기 하방 압력이 커지고 있다. 미 연방준비제도는 올해 개인소비지출 가격지수 상승률 전망치를 2.7%로 상향 조정했으며, 2월 비농업부문 고용이 9만2000명 감소하며 노동시장 침체 신호도 나타났다.
미국의 스태그플레이션이 현실화될 경우 한국은 에너지 비용 증가와 수출 둔화, 금리 상승 압력으로 성장 하방 위험에 직면할 수 있다. 국내 금융시장의 변동성 확대도 우려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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