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경원 의원, 이재명 대통령 3·1절 기념사 강하게 비판
게시2026년 3월 1일 20:5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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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1일 이재명 대통령의 3·1절 기념사에서 '힘의 논리로 국제규범이 무너지고 있다', '북 체제를 존중한다', '대북 무인기에 대한 사과' 등 세 가지 표현을 지적하며 깊이 우려한다고 밝혔다.
나 의원은 이 대통령의 기념사가 하메네이 사망 작전과 관련해 미국을 비판한 것이라며, 호주·캐나다·일본 등 자유진영 동맹국들이 미국을 지지하거나 이란 핵 위협을 명확히 비판한 것과 달리 우리 당국은 외교부 차관 명의로 '중동지역 분쟁 종식'만 언급했다고 지적했다.
나 의원은 "핵을 가진 독재에는 입 다물고 자유를 지키는 동맹은 비판하다니"라며 이것이 진정한 3·1운동 정신인지 의문을 제기했다. 또한 이란 핵 위협과 북핵에 대해 원칙 있는 입장을 명확히 밝힐 것을 촉구했다.

나경원 “이 대통령 3·1절 기념사, 하메네이 사망 관련 미국 비판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