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버스 파업, 오세훈·민주당 책임 공방
수정2026년 1월 13일 18:33
게시2026년 1월 13일 18:31
newming AI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13일 서울 시내버스 노조 파업을 두고 오세훈 서울시장과 더불어민주당 간 책임 공방이 격화됐다. 민주당은 오 시장의 불통 행정을 파업 원인으로 지목했다.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서울시가 노사 양측과 대화를 지속했으며 법원 판례 취지보다 높은 10.3% 임금 인상안을 제안했으나 노조가 거부했다고 밝혔다. 이후 지방노동위원회 조정안을 수용했지만 협상이 결렬됐다고 설명했다.
김 부시장은 잘못된 선례가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다며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민주당의 정치적 공세가 협상을 어렵게 만들고 시민 혼란만 키운다고 반박했다.

“오세훈 불통이 파업 불러” 여권 공세…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 “무책임한 선동, 협상만 어렵게 해” 반박
서울 버스 파업 '시장 책임론'에… 오세훈 측 "무책임한 정치 공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