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이란 타격 여파로 증시 급락, 여야 책임 공방
게시2026년 3월 4일 21:1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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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이란 타격으로 촉발된 국내 증시 급락 와중에 여야 의원들이 정부 책임을 놓고 공방을 벌였다.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4일 페이스북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자신의 쌍방울 사건 관련 SNS만 올리고 있다며 비판했다.
코스피는 이날 698.37포인트(12.06%) 하락한 5093.54에 마감하며 역대 최대 낙폭을 기록했고, 환율은 1500원을 돌파했다. 주 의원은 "빚투를 권유했으면 주가 폭락에 대한 책임도 정부에 있다"며 "환율 1400원 때 물러나라던 이재명 대표가 이제 본인이 물러날 차례"라고 주장했다.
이 대통령은 같은 날 쌍방울 김성태 전 회장이 자신에게 돈을 준 사실이 없다는 취지의 녹취 확보를 언급하며 검찰의 증거조작을 지적했다. 경제 위기 상황에서 정치권의 책임 공방이 심화되고 있으며, 정부의 고강도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주진우 코스피 급락에…“빚투 권했으면 주가 폭락 책임도 정부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