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기장군, 암 환자 가발 구입비 지원 사업 시행
게시2026년 4월 8일 15:1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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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이 항암치료로 인한 탈모 환자를 위해 올해부터 가발 구입비를 최대 7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을 시작했다.
기존에는 소아 암 환자만 의료비 지원으로 가발 구매가 가능했으나, 성인 암 환자는 별도 지원책이 없었다. 기장군의회 발의에 따라 조례를 제정해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둔 암 환자 중 항암 탈모가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1인 1회 지원한다.
항암치료 과정의 외모 변화는 환자의 심리적 부담이 크므로, 이번 지원 사업이 자존감 회복과 치료의지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 기장군, 지역 암 환자에 올해부터 ‘가발 구매비’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