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배구협회, 여자 국가대표 감독 선임 절차 재진행
게시2026년 3월 20일 21:1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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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가 차상현 감독의 선임 과정에서 절차상 하자를 발견해 불승인했다. 배구협회는 20일 지도자 선발을 처음부터 다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경기력향상위원회 위원 수 기준(7명 이상)에 미달한 상태에서 의결이 진행된 것이 규정 위반에 해당한다는 것이 불승인 사유다. 배구협회는 당시 위원 1명 사퇴로 6명 상태에서 신규 위원 추가 없이 절차를 진행했으며, 이는 공정성과 중립성을 유지하기 위한 조치였다고 설명했다.
배구협회는 4월 말 예정된 여자대표팀 소집을 고려해 신속하게 공개모집을 재추진할 계획이다. 여자대표팀은 6월 AVC 네이션스컵을 시작으로 아시안게임 등 주요 대회를 앞두고 있다.

차상현 감독, 女 배구대표팀 부임 불발…대한체육회의 불승인 “절차상 하자 발견”, 협회는 “다시 공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