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현 외교장관, 미국에 호르무즈 비전투 파병 입장 전달
수정2026년 9월 19일 08:04
게시2026년 9월 19일 06:3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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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외교부 장관이 18일 워싱턴에서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과 회담하고 호르무즈해협 자유 통항 회복을 위한 실질적 기여 의지를 설명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전날 밝힌 '전쟁 개입 파병 없음' 원칙이 전달됐으며, 미국 측은 이해를 표시했다.
이 대통령은 기존 청해부대 활동 강화 검토를 언급하며 전투부대 파병 선을 그었다. 호르무즈해협 인근 청해부대는 해당 해역으로 이동하지 않으며, 비전투병력 파견만 검토 중이다.
양 장관은 한미동맹 강화와 한반도 비핵화 공조를 재확인했으나 청해부대 파병이나 1호 대미투자 등 구체적 합의는 도출되지 않았다. 한미 정상회담 합의사항 이행을 위한 지속 소통만 약속했다.

한미 외교장관 "팩트시트 등 합의 이행 위해 계속 소통할 것"
한미 외교장관 회담... '전쟁 파병은 없다' 입장 전달
조현, 루비오 미 국무장관에 “호르무즈 통항 회복에 실질적 기여 의지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