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약처, 해외 처방 마운자로 정품 반입 차단 논란
게시2026년 10월 26일 05: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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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의료기관에서 적법하게 처방받은 마운자로 정품까지 국내 반입이 막혀 규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해외직구 차단 목록에 포함된 비만치료제는 자가사용 목적이라도 휴대반입이 허용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일본에서 처방받아 구매하는 스시자로가 주목받으면서 국내 환자들의 불만도 커졌다. 마운자로 초기 용량 4주분은 국내에서 28만~35만원이지만 일본에서는 8만~12만원대에 판매되며, 일본은 2026년 8월 약가를 25% 인하했다.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은 2026년 10월 22일 관세청 국정감사에서 치료 목적의 휴대반입을 허용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이종욱 관세청장은 식약처와 협의하겠다고 답했다. 전문가들은 고도비만을 건강보험 질환으로 인정해 치료비 부담을 낮춰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어, 치료 목적 반입 기준이 조정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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