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체부, 내년 영화 예산 1673억원 편성
게시2026년 10월 13일 15:1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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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한국 영화의 제작·유통을 지원하는 정부 예산안이 역대 최대인 1673억원으로 편성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026년 10월 13일 최휘영 장관이 문화예술정책자문위원회 애니메이션·영화 분과 회의를 주재한다고 밝혔다. 영화 분야 정부안은 올해보다 30.8% 증액됐으며, 독립예술영화 제작 지원에 102억원, 국내외 영화제 육성에 100억원을 반영했다.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영화 관객은 4358만명으로 39.0% 줄어 침체가 더 두드러졌다. 업계는 이번 예산 확대가 침체된 영화 생태계의 회복으로 이어질지 주목하고 있다.

내년 영화 예산안 역대 최대 1673억원…문체부, 제작·해외 진출 지원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