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USTR, 한국의 쌀·대두 수입 제한 지적
게시2026년 4월 1일 20:0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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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무역대표부(USTR)는 31일 '2026 국가별 무역장벽보고서'에서 한국이 대두 수입을 WTO 최소 할당량 18만5787톤으로 제한하고 콩 생산 보조금을 지급해 미국산 대두 수출이 3만톤 감소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의 쌀 구매 투명성 부족과 미국산 밥쌀 공매 중단을 문제 삼았다. USTR은 2023년 11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공매가 중단돼 미국산 밥쌀 대부분이 주정용으로 사용되고 있다고 했으나, 한국 정부는 2월 공매를 재개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미국 측 이해관계자의 지속적 제기 사항이라며 농업계와 전문가 소통을 통해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국 "한국, 대두 수입 제한…미국산 감소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