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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17년 만에 최대 규모 외평채 30억달러 발행

수정2026년 2월 6일 17:38

게시2026년 2월 6일 14:13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정부가 5일 30억달러 규모의 달러 표시 외국환평형기금채권을 발행했다. 단일 발행 기준 2009년 이후 최대 규모로, 3년물 10억달러와 5년물 20억달러로 구성됐다.

외환시장에서 원화값이 급등락을 거듭하며 외국인이 이틀간 8조원대 순매도에 나선 상황이다. 지난해 국회가 외평채 발행 한도를 50억달러로 늘림에 따라 정부는 외환보유액을 선제적으로 확충하기로 결정했다.

정부는 3월 국내시장 복귀계좌 출시와 국민연금 환헤지 비중 확대를 검토하며 원화 방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외평채 발행으로 확보한 달러가 환율 급변동 시 시장 안정 재원으로 작동할 전망이다.

6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딜링룸에서 직원이 증시와 환율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이날 장 초반 5% 이상 급락한 코스피는 하락분을 만회해 종가 기준 1.44% 내린 5089.14로 마감했다. 달러당 원화값은 위험 회피 심리에 0.5원 내린 1469.5원을 기록했다. 한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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