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세아 제지사업, 1~5월 영업익 730억원…전년比 두 배
게시2026년 6월 15일 18:3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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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세아그룹 제지 계열사들의 올해 1~5월 누적 영업이익이 73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9040억원으로 7% 늘었고, EBITDA는 1100억원으로 50% 이상 늘었다.
태림페이퍼·전주페이퍼 간 생산 구조 재편과 원재료 공동 구매, 물류망 통합이 원가 절감으로 이어졌다. 골판지 원지 가격 인상과 일부 경쟁사의 생산 차질도 실적 개선에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그룹은 연간 영업이익 1900억~2000억원을 전망하며 제지사업 매각을 검토 중이다. 수직계열화 구조와 개선된 실적이 매각 협상에 긍정적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제지사업 덕분에…글로벌세아 올해 영업이익 2배 껑충
글로벌세아 제지사업, 5월 누적 영업익 730억…전년比 두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