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은 가격, 미국-이란 휴전으로 회복세
게시2026년 5월 6일 16:5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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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급락했던 금과 은 가격이 조금씩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금 선물가격은 지난달 26일 트로이온스당 4392.3달러에서 30일 4646.4달러로 5.8% 올랐으며, 은은 같은 기간 9.7% 상승했다.
미국과 이란의 휴전 합의로 중동 긴장감이 완화되면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진정됐다. 달러 강세도 한풀 꺾여 달러인덱스가 3월 13일 100.36에서 지난달 30일 98.04로 내려왔으며, 주요국 중앙은행의 꾸준한 매수세가 금 가격을 받쳐주고 있다.
전문가들은 국제 유가 급등이 진정되는 정도와 미국-이란 종전 협상 상황이 향후 금·은 가격의 주요 변수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신한투자증권은 향후 3개월 금값 전망치를 트로이온스당 4300~5200달러로 제시했다.

금·은 가격 회복세…전쟁 공포 주춤하자 저가 매수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