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시, 공무원 호칭 '주무관'으로 통일
게시2026년 10월 9일 17:4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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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시가 6급 이하 공무원의 호칭을 '주무관'으로 통일하기로 했다. 민형배 시장은 9일 페이스북을 통해 옛 광주에서는 '주임', 옛 전남에서는 '차관', '주사' 등으로 불려왔던 호칭을 통합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통합 이후 옛 광주와 전남 공무원들이 같은 부서에서 근무하면서 서로 다른 호칭으로 인한 불편함이 발생했다. 민 시장은 8일 조직개편으로 신설된 '시정상황실' 첫 회의에서 호칭 문제가 1호 안건으로 다뤄졌다고 설명했다.
이번 호칭 통일은 통합특별시의 조직 일체화를 위한 상징적 조치로, 공무원들 간 소통 효율성 개선이 기대된다.

옛 광주는 ‘주임’, 전남은 ‘주사’···민형배 “이제부터 ‘주무관’으로 통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