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명 게임 유튜버 납치·살해 미수 사건, 검찰 무기징역 구형
게시2026년 3월 24일 00:35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구독자 100만명의 유명 게임 유튜버를 납치해 살해하려 한 일당에게 검찰이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23일 인천지법 형사13부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강도살인미수 혐의의 중고차 딜러 A씨(26)와 지인 B씨(24)에게 무기징역을, 범행 도구를 빌려준 C씨(37)에게는 징역 7년을 구형했다.
A씨와 B씨는 지난해 10월 26일 유튜버 D씨를 아파트 주차장으로 불러내 둔기로 폭행한 뒤 충남 금산군의 공원묘지까지 납치했으나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D씨는 얼굴 부위에 심한 폭행을 당해 중상을 입었으며 피해자와 합의하지 못했다.
A씨는 D씨로부터 고급 SUV 계약금 반환 요구를 받자 돈을 빼앗고 살해할 계획을 세운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은 계획적이고 죄질이 중한 범행이라며 엄벌을 탄원했다.

검찰 '100만 유튜버 납치·살해 시도' 일당 무기징역 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