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스트푸드 업계, '한정판' 전략으로 소비자 심리 공략
게시2026년 5월 16일 18:01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패스트푸드 및 외식업계가 '한정판', '기간 한정' 수식어를 붙인 신제품 출시를 확대하고 있다. 롯데리아는 이찬양 셰프와 협업한 '번트 비프버거'를, 맥도날드는 최강록 셰프와 '와사비 게살 크림 크로켓 버거'를, 버거킹은 유용욱 셰프와 협업한 '스모크 비프립 와퍼'를 한정 출시했으며 해당 제품은 3주 만에 100만개를 돌파했다.
업계 전문가들은 한정판 전략이 소비자 관심 지속, SNS 화제성 확보, 반복 방문 유도, 신메뉴 반응 테스트 등을 목적으로 한다고 분석했다. 완전히 낯선 메뉴보다 기존 인기 메뉴에 소스나 토핑을 변형한 제품이 더 좋은 반응을 얻는 경향을 보인다.
전문가들은 이 현상이 '포모(FOMO)' 소비와 맞닿아 있으며, 소비자들이 제품뿐 아니라 '유행에 참여하는 경험'까지 함께 소비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패스트푸드 브랜드들의 한정판 경쟁은 앞으로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짧게 치고 빠진다…관심이 고픈 패스트푸드 ‘한정판 마케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