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재호 춘천성심병원장, 지역완결형 의료 4대 방향 제시
게시2026년 10월 14일 13:4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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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춘천성심병원 조재호 병원장은 2026년 9월 제23대 병원장으로 취임했다. 2026년 10월 14일 열린 취임 미디어데이에서 지역완결형 의료를 재정의하며 지역의료의 해법을 '연결'에서 찾았다.
조 병원장은 지역에서 치료할 수 있는 질환은 끝까지 책임지고, 고난도·희귀질환은 한림대의료원 산하 병원을 포함한 전국 네트워크로 지체 없이 연결한다고 밝혔다. 뇌신경질환, 중증응급, 골절·외상, 관절·근골격계 질환에 집중하며 병원은 2023~2025년 119 이송환자 1만9387명 가운데 6992명을 입원 치료로 이어왔다.
병원은 연구중심병원 성과를 바탕으로 AI·디지털 헬스케어를 육성하고 지역 병·의원과의 진료 의뢰·회송을 활성화할 방침이다. 이번 전략으로 강원 영서지역 필수의료 공백을 메우는 거점병원 역할이 강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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