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쇼핑 디지털·가전 부문 매출 29.6% 급락, 뷰티 디바이스 위축
게시2026년 4월 7일 16:4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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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홈쇼핑 디지털·가전 부문 매출이 669억원으로 집계되며 전년 동월 950억원 대비 29.6% 감소했다. 이미용가전 매출이 111억원에서 51억원으로 53.6% 급감한 것이 주요 원인이다.
로보락 로봇청소기가 유일한 성장 동력으로 작용했다. 로보락은 지난달 홈쇼핑 매출 124억원을 기록했으며 신제품 S10 맥스V 울트라는 출시 10일 만에 누적 매출 280억원을 달성했다. 지난달 홈쇼핑 인기상품 톱10에서 디지털·가전 부문은 로보락 로봇청소기만 1위와 5위를 차지했다.
라방바는 이미용가전 위축과 로보락 1강 의존 심화를 지적하며 신규 히트 브랜드 발굴과 카테고리 편성 다변화가 시급하다고 밝혔다. 로보락은 전 세계 로봇청소기 시장에서 17.7% 점유율로 1위를 유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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