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립준비청년, 스스로의 목소리로 사회와 연결되다
게시2026년 4월 23일 05:3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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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준비청년이 미디어에서 '도움이 필요한 존재'로만 묘사되는 단편적 시선을 벗고, 스스로 자신의 삶을 말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월드비전의 당사자 프로젝트 '낭만청년단 2기'에 참여한 자립준비청년들은 각자의 경험과 생각을 기획하고 글로 써내려가며 '가로등이 켜지는 시간'이라는 책을 출간했다. 이 책은 자립준비청년의 아픔을 설명하는 보고서가 아닌, 누구나 바라고 꿈꾸는 삶의 기록이자 '나'로 존재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고백이다.
작은 목소리들이 모여 사회의 단편적 시선에 균열을 낼 수 있으며, 언젠가 '자립준비청년'이라는 이름보다 각자의 이름으로 먼저 불리는 사회가 되기를 기대한다.

[시선집중] 자립준비청년은 왜 스스로를 설명해야 하는가